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는 'BUCKLE' 기록

현재 거의 1년 가까이 함께하고 있는 팀!

인원은 조금씩 바뀌었지만 '버킷리스트'라는 주제로 다양한 활동 및 서비스들을 기획하고 있다.

지난 1년 동안 내 진로도 계속 바뀌어서 지금은 이제 진로 관련 활동은 아니게 되었지만,

그래도 다양하고 재밌는 활동들에 참여할 수 있어서 계속 소속되어 다양한 경험들을 쌓아보고 있다.

 

창업팀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내 직책?역할?이 계속 바뀌고 있지만ㅋㅋㅋㅋㅋ

원래는 UX/UI 디자이너로 들어와 앱 디자인을 거의 혼자 다 맡았다.

앱 디자인이 끝난 이후로는 지금은 거의 디자이너 역할을 하고 있다.

 

지금 당장은 다같이 인스타그램에 올릴 포스트들을 제작하고 있고,

아마 올해 말에 앱이 안드로이드랑 iOS에서 출시될 예정이다.

그리고 텀블벅도! 다 준비는 끝났는데 기간이 애매해서 조금 미룬 상태이다.

 

이렇게 적으니까 되게 지난 몇 개월간의 고생과 시간이 값진 것처럼 느껴지고

뭔가 너무 값져서 내 것이 아닌 것 같은 기분도 들지만

그래도 뿌듯하다!! 빨리 지인들한테 홍보하고 싶어서 드릉드릉하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

 

활동하면서 시간이 없어서 기록을 계속 못하고 있었는데,

뭔가 다양한 것들을 하면서 느낀 점과 새로 배운 것들이 그냥 흘러 잊혀지는 것 같아 아쉬워 기록을 하기로 마음먹었다.

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..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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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차 올릴 것들:

• 지난 활동들 타임라인

• 앱 디자인 경험

• 텀블벅 경험

• 처음 팀에 들어오게 된 계기

• 소소한 활동 기록

• 사용하는 협업 툴